신한금융투자는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한국가스공사, 하나투어,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선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2014년 예상 실적 기준 PBR은 0.7배로 저평가 상태이며, 2014년 모잠비크광구 추가 탐사에 따른 자산가치 증대도 기대된다"면서 "GLNG(LNG 프로젝트) 등 규제 자원개발사업 손실의 경우 비규제 탐사 E&P사업의 장부가격 반영 등으로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투어는 "2014년 실적 개선 기대감은 유효하다"며 "원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최근 예약률 성장이 확인되고 있어 주가는 2012년 1분기의 회복 시기와 비슷한 모습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는 "1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 될 전망인데, 이는 빅뱅 일본 돔투어 로열티 수익, 빅뱅 및 2NE1 국내 콘서트 수익 반영이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2014년은 WINNER, K-POP 스타 출신 악동뮤지션, 신인 걸그룹 데뷔 등으로 매출 라인업 확대에 따른 외형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