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금호석유, 호텔신라, 솔루에타를 선정했다.

동양증권은 금호석유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며 직전분기 실적보다 소폭 개선될 전망”이라며 “고가 C4 구매 부작용은 1월로 마무리되면서 2월부터 고무부문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2분기 열병합발전소 증설 모멘텀이 주가회복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호텔신라는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면세점 화장품, 향수매장 운영권을 획득했다”며 “현재 인천공항점 영업장 면적과 유사한 규모로 공항 중앙에 위치해 집객효과에 따른 높은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삼성그룹 특별격려금 지급으로 4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나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솔루에타는 “2013년 기준 예상 시장점유율은 34%로 추정되는 업계 2위의 전자파 차폐재 생산 전문기업으로 기능성 신제품 출시 및 제품의 적용범위 확대로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이라며 “삼성전자, 애플 등 메이저업체 공급물량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고 화웨이, ZTE등 신규 매출처 확보가 임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