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는 지난해 독일, 일본, 캐나다 등 여러 국가에서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중동과 중국지역이 전년대비 각각 17%, 11%로 괄목할만한 판매 성장세를 나타냈다. 최상위 판매 실적을 보인 두 지역은 롤스로이스의 최대시장인 중국과 미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스탄불, 레바논의 베이루트, 나이지리아 라고스, 베트남 하노이, 대만 대중(대만 서부 도시), 필리핀 마닐라 등 새로운 시장에도 진출하며, 전세계 40개국 이상의 국가에 진출해 최고급 슈퍼카를 판매하고 있다.
한국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폴 해리스 아시아 태평양 총괄 디렉터는 “한국은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 중의 하나”라면서 “롤스로이스가 성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철승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대표는 “작년 한해 한국 고객들이 가장 사랑한 모델은 롤스로이스 차량 중에서도 가장 모던하고 안락하며, 다이내믹한 성능을 자랑하는 고스트 모델(27대)”이었다며 “작년 말 선보여 이미 많은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레이스처럼, 새로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