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자동차는 하이브리드 모델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가 600만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발표했다. 1997년 12월 세계 최초 양산형 하이브리드 승용차 프리우스를 출시한 이래 15년여 만의 성과다.
토요타는 현재 하이브리드카 24개 모델,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카 1개 모델 등을 약 80개 나라 및 지역에서 판매하고 있다.
토요타는 지난 15일 일본에서 출시한 신형 해리어 하이브리드와 미국에서 가까운 시일 내 투입 예정인 신형 하이랜더 하이브리드 등을 비롯해 올해 초부터 2015년 말까지 전세계에 걸쳐 신형 하이브리드카 15개 모델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토요타 관계자는 “가솔린엔진차의 CO2 배출량과 비교했을 때 약 4100만톤에 달하는 CO2 삭감효과로 환경보호에 크게 기여했다”며 “가솔린 소비 억제량에 있어서도 동급의 가솔린엔진차의 가솔린 소비량과 비교, 약 1500만Kl의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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