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이 날 오전 11시 광주 동구 서석동 KT정보센터 옥상에서 바라본 광주 시가지와 국립공원무등산 등도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광주지역 미세먼지(PM10) 평균 농도가 78㎍/㎥로 보통 수준이었지만, 광산구 오선동의 미세먼지 농도는 155㎍/㎥로 광주지역에서 가장 높았다.
 
또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남은 광양시 진상면도 183㎍/㎥까지 올라갔다.
 
미세먼지농도가 0~30㎍/㎥이면 ‘좋음’, 31~80㎍/㎥ ‘보통’, 81~120㎍/㎥  ‘약간나쁨’(노약자 장시간 실외 활동 가급적 자제), 121~200㎍/㎥ ‘나쁨’(노약자는 무리한 실외활동 자제 요청. 일반인 장시간 무리한 실외활동 자제), 201~300이상㎍/㎥ ‘매우나쁨’(노약자·일반인 모두 실외 활동 자제)으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