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신입사원 채용때 적용할 대학별 총장 추천 인원을 할당해 각 대학에 통보했다.

성균관대가 115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할당받았다. 서울대와 한양대는 110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연세대와 고려대가 각각 100명, 경희대가 60명, 건국대가 50명 등의 순을 보였다.

올해 삼성 신입사원 공채부터 삼성은 서류전형을 부활키로 했다. 다만 총장 추천을 받은 학생들이 곧바로 채용되는 것은 아니며 서류 전형을 통과하고 바로 직무시험을 치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삼성은 그동안 삼성에 입사한 실적과 삼성 주요 계열사별 인력 필요도에 따라 대학별 추천권을 차등해 할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래는 한국대학신문이 밝힌 대학별 할당 현황이다.

<대학명> <총 추천인원(저소득층 인원)>
성균관대 115
서울대 110
한양대 110
고려대 100
연세대 100
경북대 100
부산대 90
인하대 70
경희대 60(10)
건국대 50(10)
중앙대 45
영남대 45
아주대 45
부경대 45(10)
동국대 40(10)
전남대 40(15)
광운대 35(5)
서울시립대 30
숭실대 30(5)
이화여대 30
전북대 30(10)
단국대 30(10)
한국외대 30(10)
국민대 25(5)
동아대 25(10)
강원대 20
세종대 20
숙명여대 20
한동대 20
경상대 20(10)
성신여대 15(5)
서울여대 15(5)
상명대 15(5)
인천대 15(5)
명지대 15(5)
동덕여대 13(5)
창원대 12(7)
한성대 12(5)
경남대 10(5)
대구대 10
덕성여대 10(5)
삼육대 10(5)
강남대 10(5)
목포대 10(5)
호남대 10(5)
제주대 10(5)
한예종 8(3)
동신대 8(5)
우송대 6(3)
한세대 6(3)
성공회대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