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는 27일 국내 커피사업 강화를 위해 한국네슬레 지분 5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출자금은 500억원으로, 지난 2012년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8.2%에 해당하는 규모다.

롯데푸드 측은 “한국네슬레 유상증자 일정 확정시 취득일과 취득 주식수에 대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