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28일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이 장을 보는 '설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남구청 소속 공무원들은 무등시장과 봉선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설 명절 생필품 구입 등을 통해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최영호 구청장은 "우리 구에서 발행되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적극 구매해 전통시장이 매출 증대를 통한 실질적인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청 각 실·과·동 주민센터 소속 공무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