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은행과 유통업체들이 어린이 설 세뱃돈 잡기에 나섰다.

3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주지역 이마트는 신학기 상품 기획전과 레고 키마 시리즈 할인행사를 열고 이마트 직수입 가방을 2만9000~3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또 레고 키마 시리즈의 ‘제이의 썬더 레이더’를 3만9900원, ‘닌드로이드 드래곤’은 10만4900원에 판매하며,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동났던 ‘또봇 시리즈’도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지역 롯데마트는 4일까지 ‘해피토이저러스’ 행사를 진행, 800여개 품목의 완구류를 반값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도 19일까지 광주지역 모든 점포에서 7500여종의 완구를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지역은행인 광주은행도 어린이 설 세뱃돈을 겨냥한 상품을 내놓았다.

광주은행은 저년들의 세뱃돈 저축을 통한 저축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날 부터 14일까지 만 18세 이하의 고객을 대상으로 ‘KJB아이사랑월복리적금’을 판매한다. 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 0.1%포인트의 추가금리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