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당기순이익 854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6.8% 감소한 수치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기업은행의 2013년 순이익도 전년대비 27.5% 감소한 8120억원에 그쳤다. 4분기 순이익도 1655억원으로 전분대비 13.1% 줄었다.

같은 기간 순이자마진(NIM)은 1.93%로 전년(2.14%)대비 0.21%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4분기 NIM은 1.93%로 전분기(1.90%)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기업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108조8000억원으로 전년 말대비 4조9000억원(4.7%) 증가했다. 중소기업대출 시장점유율은 22.6%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