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관람객이 7일 박승훈 사진작가의 'TEXTUS 043-2, 콘도티 로마 명품거리'(중앙)와 만도풋루스(좌측 벽)를 관람하고 있다./사진=박정웅 기자
도심 속 새로운 이동수단 문화를 주도하는 만도풋루스(Mando Footloose)의 서울 신사동 플래그십 매장인 카페풋루스가 도시를 주제로 박승훈 사진전(2월5일~19일)을 열고 있는 가운데 한 관람객이 작품명 'TEXTUS 043-2, 콘도티 로마 명품거리'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TEXTUS'는 16mm 영화필름으로 촬영한 피사체를 방직의 날실과 씨실처럼 엮어 형상화하는 박승훈 작가의 독특한 작품 시리즈다. 한편 '콘도티 거리(Via di Condotti)'는 영화 '로마의 휴일' 촬영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