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KT 그룹의 미래전략 수립을 담당할 미래융합전략실장에 윤경림 전무를 임명했다고 17일 발표했다.
KT의 미래융합전략실은 지난 1월 조직개편과 함께 CEO 직속 부서로 신설됐으며 KT그룹의 미래 싱크탱크(Think Tank)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KT 그룹사간 시너지 극대화 및 신성장동력사업 발굴은 물론 신규 성장사업에 대한 미래전략 수립과 함께 비전 제시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KT 관계자는 “윤경림 전무가 급변하는 통신시장환경에서 ICT 기반의 융합서비스로 새로운 성장엔진을 만들어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1등 KT를 만드는데 적임자”라고 평했다.
윤경림 전무는 1986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KAIST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2006년 KT 신사업추진본부장(상무), 2008년 미디어본부장(상무), 2009년 서비스개발실장(상무) 등을 역임하며 통신산업의 신규사업 발굴 및 미디어 등 융합사업 업무를 담당했다.
2010년 CJ 부사장(기획팀장)으로 자리를 옮긴 윤 전무는 CJ그룹의 전략기획 및 사업관리 업무와 함께 CJ계열 주요 플랫폼 계열사의 관리업무를 수행하다가 다시 KT로 복귀하게 됐다.
윤경림 미래융합전략실장은 “정체돼 있는 통신시장의 틀을 깨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미래 먹거리를 통해 1등 KT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경림 전무 프로필
- 1963년생
- 서울대 경영학과(86년), 한국과학기술원 경영학 박사(97년)
- 주요 경력
2012년 CJ(주) 사업팀장(부사장)
2010년 CJ(주) 기획팀장(부사장)
2009년 KT 서비스개발실장(상무)
2009년 KT 콘텐츠 TF장(상무)
2008년 KT 미디어본부장(상무)
2006년 KT 신사업추진본부장(상무)
- 1963년생
- 서울대 경영학과(86년), 한국과학기술원 경영학 박사(97년)
- 주요 경력
2012년 CJ(주) 사업팀장(부사장)
2010년 CJ(주) 기획팀장(부사장)
2009년 KT 서비스개발실장(상무)
2009년 KT 콘텐츠 TF장(상무)
2008년 KT 미디어본부장(상무)
2006년 KT 신사업추진본부장(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