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는 지난 14일 종료된 국내 최대 반도체장비재료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14’에서 주요 반도체장비 제조업체 관계자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제우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최근 설비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중국, 대만 등 주요 반도체장비 제조업체 관계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쇄도했다”면서 “글로벌 마케팅 영역 확대 차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그 동안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높은 퀄리티대비 가격경쟁력을 인정받아 온 제우스는 연결기준으로 2013년 매출액의 6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는 등 중국을 비롯하여 해외시장 공략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세미콘 코리아에서도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임하고 있다.

제우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기존의 제품군을 다양화하는 동시에 신규 개발이 완료된 HTS(고온장비) 및 장비용 ANGLE VALVE(HVA사) 등 새로운 신규 아이템을 선보이며 바이어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종우 제우스 대표는 “생산성 혁신을 통해 생산능률을 극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맞는 전시회라 더욱 책임감을 갖고 마케팅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공작기계박람회 참가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으로 성장하는 제우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