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01}장경구(24·코레일사이클단)와 나아름(24·삼양사)이 사이클 시즌 첫 대회서 남녀일반부 개인도로 1,2차전을 휩쓸었다.



두 선수는 '제61회 3·1절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2월25일~3월1일, 강진 일대)' 3일차인 지난 27일 남녀일반부 개인도로 2차전마저 휩쓸며, 대회 2연승을 기록했다.



장경구는 지난 25일 158km 1차전에 이어 27일 107.4km 2차전에서 차동헌(가평군청)과 임재연(의정부시청) 등 2위 그룹을 54초차로 따돌리는 등 강진투어 개인도로를 석권했다.



나아름 역시 26일 개인도로 1차전에서 이민회(경남체육회)·이주희(삼양사)와 3분26초, 2차전인 27일 김현지(서울시청)와 1분37초의 큰 격차로 여자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남녀일반부와 남녀고등부 모두 27일까지 개인도로 1,2차전을 치른 61회 강진투어는 28일 크리테리움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한편 사이클 동호인들은 3월1일 시즌 첫 '마스터즈'에서 겨우내 숨겨왔던 건각을 과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