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지난 2월의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7만9000명으로 지난해 신규신청자 6만9000명보다 1만여명(14.5%)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지급액은 109억원(3.6%) 증가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올해 2월 구직급여 지급자 및 지급액(신규 신청자 포함)은 각각 37만명, 3157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달에는 36만7000여명에게 3048억원을 지급한 바 있다.

지난해 2월보다 구직급여 신청일이 하루 증가하고, 설 연휴로 인해 신청하지 못한 사람들이 이번달에 신청함에 따라 올 2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증가한 것으로 고용부는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