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 온오프 콘셉트 디자인을 적용한 일본 아트 디렉터 타비토 오에씨/사진=에이모션
에이모션이 일본 아트 디렉터, 타비토 오에(Tabito Ohe)의 디자인을 적용한 '온오프(ONOFF)' 자전거를 지난 28일 국내 처음 소개했다.



오에는 '온오프(ONOFF)' 브랜드를 골프 등에 접목한 일본 저명 아트 디렉터이다.



에이모션은 2013년 오에와 자전거 브랜드 론칭에 공식 합의했으며, 지난 28일 하이브리드, 미니벨로 등 다양한 색상의 온오프 자전거를 공개했다.



에이모션은 오는 4월 온오프 브랜드를 국내 론칭한다. 하반기에는 일본, 2015년에는 아시아 전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28일 기자간담회를 찾은 오에는 "기술 중심의 제품에 예술적 감성을 부여하는 온오프 콘셉트처럼 이번 제품 역시 자전거의 기본 성능에 감성적인 디자인을 접목했다. 기능과 스타일 모두 젊은 라이더들을 만족시키기에 손색없다"라고 말했다.



정문위 에이모션 대표이사는 "'감성'을 중시한 온오프 자전거로 30~50대 중심의 국내 자전거 시장을 새롭게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