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알' 체험단에 선정된 블로거들/사진=나눅스네트웍스 제공
젊은 자전거인들이 '삼빠링' 없는 클릿슈즈(자전거 전용신발) 체험기를 전한다.



시마노의 국내 공급사인 나눅스네트웍스는 지난 3일 시마노 클릿슈즈 '클릭알'의 체험단인 'CLICK'R 오형제' 발대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삼빠링은 클릿슈즈 입문에서 '세 번 넘어져야' 적응할 수 있다는 뜻의 인터넷 신조어다. '삼빠링 겁난다' '삼빠는 기본' 등의 용어가 자전거 커뮤니티에 넘쳐난다.



클릭알은 클릿슈즈 입문자나 '자출족(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등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장착법이 간단하고 적응 과정 역시 수월하다는 게 나눅스네트웍스 측의 설명. 또한 클릭알은 운동화처럼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다.



나눅스네트웍스는 이번 발대식에서 체험단(클릭알 오형제)에게 'PD-T400' 'PD-T420' 'SH-CT70' 'SH-CT40' 등 다양한 모델을 제공했다.



체험단인 김판관(25·서울 서초)씨는 발대식에서 "도심 라이더에게 초점을 맞춘 CT70을 신고 자전거 출퇴근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