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GS, 한화, 한진 등의 대기업에 과태료 5억8000만원을 부과했다.

9일 정거래위원회는 GS, 한화, 한진 등 3개 대기업을 상대로 '대규모 내부거래 이사회 의결 및 공시'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24개 계열사에서 41건의 위반사례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GS의 경우 13개 계열사에서 총 2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 과태료 3억8900만원을 부과했으며 한화는 7개 계열사에서 11건을 적발해 과태료 3000만원을 물렸다. 한진은 4개 계열사에서 5건을 적발, 과태료 1억6600만원을 부과했다.

 

이에 따라 총 5억86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