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광주시교육청 2층 브리핑룸에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가칭) 빛고을 평화의 소녀상’ 건립 계획을 출입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장 교육감은 “인권 유린 피해자 명예회복 및 광주정신 고취를 위해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부지에 빛고을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 “시교육청과 광주시는 뜻을 함께하는 시민단체, 학계, 유관단체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조직할 계획이며, 추진위원회에서 건립 시기와 조형물의 내용, 추진과정, 기금모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