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오는 19일 KT 가입고객 정보유출 관련 미래창조과학부·방송통신위원회의 규제·감독 직무 유기 여부를 가려줄 것을 감사원에 청구하기로 했다.

이번 감사청구는 KT의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인한 반복적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조사하고 시정 조치해야 할 책무가 있는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직무를 유기하지 않았는지 여부를 묻는 것이라고 18일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밝혔다.

서울YMCA는 오는 19일 오전 10시30분 감사원 종합상담센터 앞에서 감사청구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어 오전 11시쯤 감사원 종합상담센터에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의 직무유기 여부에 대한 공익감사 청구서’를 제출·접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