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현대차, 한진중공업을 선정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제네시스와 LF 소나타 출시에 따른 내수시장에서의 판매 증가 및 믹스 개선 효과, 그리고 하반기 추가 신차(AG, 신규 SUV) 투입으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면서 "중국공장의 판매는 늘어난 생산능력, 모델 라인업 강화, 폐차 인센티브 등에 힘입어 올해 12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진중공업에 대해서는 "본사와 수빅조선소의 수주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조선부문의 주력 생산기지인 필리핀 수빅조선소는 지난해 컨테이너선 26척과 LPG선 8척 등 총 20억달러의 대형선 중심의 수주 호조로 2014년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