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우크라이나 과도정부에 1000억엔(약 1조575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가 보도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이 같은 지원 방안을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밝힐 예정이다.

이는 최근 우크라이나 남부 크림 자치공화국을 합병한 러시아를 제재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려는 서방의 행보에 보조를 맞추는 조치라고 일본 언론은 분석했다.

앞서 미국은 우크라이나 과도정부에 10억달러(약 1조800억원)를 지원키로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