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씨 무대를 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다. 시원했다." (정성화)
바다는 "아이돌 그룹 활동을 접은 이후 10년 안에 좋은 뮤지컬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하고 창작뮤지컬부터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왔다. 정성화 씨와 함께 공연제의를 받게 된 것이 그런 노력의 결실인 것 같다"고 정성화와의 공연 소감을 밝혔다.
정성화 역시 "오케스트라를 뚫고 나오는 바다 씨의 시원한 목소리가 무척 매력적이다. 작품에서 또 같이 만나고 싶은 배우"라고 칭찬했다.
바다와 정성화는 오는 5월부터 합동 뮤지컬 콘서트를 통해 전국 투어에 나선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맨 오브 라만차>, <영웅>, <노트르담 드 파리> 등 그동안 두 배우가 출연했던 작품의 뮤지컬 넘버는 물론, 평소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열정적인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성화는 "바다 씨는 가창력으로, 나는 쇼(show)의 흥겨움을 전달할 것"이라며 "기존 바다와 정성화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바다&정성화 뮤지컬 콘서트 <얼라이브 쇼_킹 앤 퀸>은 5월10일 대구(경북대 대강당), 5월24일 서울(경희대 평화의전당), 6월28일 수원(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