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가 신임 대표로 권병호 전 효림H.F 부사장(사진)을 영입했다.

한일단조는 지난 25일 경남 창원시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권병호 전문경영인을 선임했다.

권 신임 대표이사는 유한공고를 거쳐 인하공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으며, 경영을 위해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을 수료했다.

한일단조의 신입사원을 시작으로 기술, 생산 부장을 거쳐 최근 효림H.F(옛 현대기공)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권 신임대표는 첨단 정밀단조부문 개인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일단조는 앞으로 차별화된 단조기술과 설비를 기반으로 한 제품 다변화와 적용 산업분야 확대를 통하여 글로벌 시장개척에 적극 나서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 신임 대표는 “올해는 주력사업의 역량강화와 신규사업 및 태국법인의 매출가시화를 기반으로 양적, 질적 성장을 추구하겠다” 며 “차별화된 신기술을 이용한 고부가 제품 개발과 글로벌 자동차부품 수출확대로 수익성을 개선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 공격적인 경영목표 달성을 실현해 친정인 한일단조의 재도약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