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이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파생결합상품을 모집한다.
하나대투증권은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ELS와 원금보장형인 ELB 등 총 4종을 27일과 28일 양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하나대투증권 ELS 4318회'는 조기상환 가능 장벽을 낮춰 처음부터 상환 가능성을 높인 유로스톡스50과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다. 두 지수가 6개월내 15%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조기상환 된다.

3년의 만기 기간 동안 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총 5차례의 조기상환 기회 중 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인 경우 연 7.0%의 수익으로 조기상환 된다.


만기 시에는 두 기초자산의 지수가 기준가격의 70% 이상이면 총 21.0%(연 7.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대비 70% 미만인 경우에는 원금손실을 볼 수도 있다.

'하나대투증권 ELB 116회'는 코스피200 지수와 HSCEI가 기초자산인 3년 만기 6개월 조기상환 원금보장형 ELB로 매 6개월마다 찾아오는 5차례의 조기상환 때 최초기준가격의 102%이상(1~5차)인 경우 연 5.25%의 수익으로 조기상환 된다.

만기 때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2% 이상인 경우 총 15.75%(연5.25%)의 수익을 지급하며 102%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은 보장된다.


이밖에 코스피200 지수와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조기상환형 '하나대투증권 ELS 4316회'(연 7.2%수익)와 3년만기 월지급식 상품 '하나대투증권 ELS 4317회'(연6.6%수익)도 함께 모집한다.

이번 ELS/ELB 모집은 각 50억원 한도이며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