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탈모인구가 천만 명에 육박하며 남성의 경우 4명 중 1명꼴로, 여성의 경우 5명 중 1명이 탈모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남성뿐 아니라 여성들도 탈모 질환을 호소하는 수가 늘어나면서 보다 전문적인 치료가 중요시 되고 있다.

이때 무엇보다 탈모를 유형별로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우선으로 특히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피문신 역시 맞춤 기법이 필수다.


두피문신 MST 시술은 두피 쪽 모발 사이 간격이 적다고 생각하는 모든 부위에 적용할 수 있는 비수술적 탈모치료방법으로 여성형 탈모 또는 정수리 밀도보강을 원하는 경우나 모발이식 후 흉터부위가 넓게 생긴 경우에도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비수술적 치료법이라는 점과 물이나 땀이 묻으면 지워지는 흑채와 달리 반영구적으로 유지되는 덕분에 부담 없이 편리하게 탈모치료가 가능해 탈모 환자들 사이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 많은 불법시술소나 일부 비전문 병원에서 단순히 두피에 점을 찍는 방식으로만 두피문신을 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시술 후 짧은 머리나 삭발에 가까운 민머리를 선호한다면 Dot 기법 즉 점을 찍는 기법이 적합할 수 있으나 일정 길이 이상 기를 경우라면 Comb pattern의 빗살 모양처럼 선으로 긋는 기법이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두피문신은 색소를 두피에 주입하는 방식이기에 두피에 색소가 흡수되는 층을 고려하여 침투시켜야 하기에 집도의의 임상경험이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두피문신 역시 탈모 증상별로 다양한 치료기법이 있다는 점에 유의하여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시술 부위에 따라 기법을 선택하는 맞춤시술이 부작용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제공=연세모벨르 모발이식 탈모치료 센터 대구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