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이 4월4일부터 일제히 ‘봄맞이 세일’에 들어간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4월4일부터 9일까지 여성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이올리 패밀리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에고이스트, 플라스틱아일랜드, 매긴, 랩(LAP) 등 여성 브랜드의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를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아울렛에서는 4월20일까지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서는 페라가모, 토리버치, 마이클코어스 등 수입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아웃도어 상품군을 최대 40%, 스포츠 상품군은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4월4일부터 20일까지 '2014년 봄정기 파워세일'을 실시한다. 압구정 본점은 6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남성 해외패션 대전을 연다. 행사엔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란스미어, 에트로옴므, 로얄마일 등이 참여한다. 목동점은 지하 2층 대행사장에서 4월7일부터 '영베이직 4大 브랜드전'을 진행하고, 중동점은 4일부터 '와코루&비너스 브랜드 대전'과 '남성패션 봄상품 제안전'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4월11일부터 트렁크백(1500개 한정)을 증정한다. 18일부터는 다용도 햄퍼(1500개 한정)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목동점은 4월 7일부터 나흘간 '1만원 럭키 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도 4월4일부터 봄맞이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골프대전, 와인창고 대방출전, 코리아 디자이너 페어, 핸드백 창고 대공개, 스프링 플랫슈즈 페어, 디자이너 선글라스 페어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본점에서는 4월11일부터 5일간, 강남점에서는 18일부터 5일간 각각 '메종드 신세계'를 개최하고 주방용품을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