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에서 올해 첫 사회적기업이 배출됐다.
 
전남 화순군은 사단법인 고인돌문화사업단(대표 문인수)이 지난 13일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육성전문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역에서 올해 첫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단법인 고인돌문화사업단의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으로, 화순군에서는 지난해 11월 사단법인 호남연정국악연수원에 이어 두 번째다.
 
사단법인 고인돌문화사업단은 2012년 5월 전라남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출발해 그동안 전통문화관광 상품개발 및 문화공연예술단 운영, 나눔좌훈 갤러리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는 물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고인돌문화사업단은 향후 3년간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 공공기관 우선구매 혜택 등을 받게 된다.
 
사회적기업은 사회적 목적인 서민 경제 안정을 바탕으로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익 창출 등 영업활동을 하는 조직이다.
 
현재 화순군에는 사회적기업 2개,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6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