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임직원과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취업준비생이 서로 만나 교류하는 '삼성멘토링'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난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 멘티의 규모는 올해 3만여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1만2600여명의 학생들이 신청을 한 상태다.
올해는 멘토진도 빵빵하다. 상무 이상 임원급만 무려 133명, 총 6700여명의 임직원들이 멘토로 참가한다.

올해 삼성멘토링에서는 멘토 1명과 멘티 5명이 팀을 구성해 직업 정보와 사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직급의 멘토가 학생들의 관심 직군을 선별해 구체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마스터클래스도 진행된다.


한편 지난 2011년 시작된 삼성멘토링은 지난 3년간 총 1만2800여명의 임직원 멘토가 6만6000여명의 대학생 멘티를 만나 친밀하고 깊이있는 멘토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