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11번가
11번가가 오는 27일까지 ‘쇼킹 자전거 위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11번가는 자전거 전문 브랜드 리들리, 알톤, 레비떼, ANM 등 프리미엄 자전거 포함 70여개 자전거 용품을 최대 56%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어린이 자전거, 인라인보드, 자전거 안전용품 등 70여종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최대 5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한편 11번가 내 자전거 매출은 2012년 대비 2013년 34% 증가했다. 전체 자전거 거래 비중 가운데 프리미엄 제품은 2012년 8%에서 2013년 20%로 매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몰에서 자전거 구매 경험이 쌓이면서 점차 고가의 자전거 구입도 잦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11번가는 벨기에 명품 자전거 리들리의 ‘오리온 105’를 정가(249만4000원)보다 38% 저렴한 154만원에 70대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오승민 11번가 쇼킹딜TF그룹 매니저는 “자전거 마니아와 입문자 모두를 위해 고가 프리미엄 상품부터 보급형까지 상품을 다양화했다”며 “다수의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어 고객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