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발생 19일째이자 연휴 둘째날인 4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다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서울과 경기도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늦은 오후나 밤까지 전국에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4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먼바다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오후부터 점차 낮아지겠고, 서해중부먼바다에서는 오후에 2.0~3.0m로 점차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세월호 실종자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전남 진도 해역은 조금 흐린 가운데 초속 4m의 바람이 불고 파고는 2m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 6~22도, 최대강수확률 70%
-서해5도 : 9~13도, 최대강수확률 60%
-강원영서 : 5~23도, 최대강수확률 70%
-강원영동 : 5~24도, 최대강수확률 60%
-충청북도 : 6~21도, 최대강수확률 60%
-충청남도 : 7~21도, 최대강수확률 70%
-경상북도 : 4~22도, 최대강수확률 60%
-경상남도 : 7~20도, 최대강수확률 60%
-울릉독도 : 12~17도, 최대강수확률 20%
-전라북도 : 6~21도, 최대강수확률 60%
-전라남도 : 8~21도, 최대강수확률 60%
-제주도 : 11~20도, 최대강수확률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