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삼성전자, 한국전력, SK텔레콤을 선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에 대해 "2분기에는 D램(DRAM) 업황 호조, CE(TV, 가전) 성수기 및 스포츠 이벤트 효과, TV 수요 개선에 따른 LCD 패널 가격 안정화가 예상된다"며 "현 주가는 기업가치/상각전영업이익(EV/EBITDA) 3.0배로 글로벌 휴대폰(5.5~7.2배), 반도체(3.1~6.0배)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은 없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에 대해서는 "오는 2015년 잉여현금흐름이 2014년 하반기 전기요금 인상으로 흑자 전환될 전망"이라며 "이는 자기자본 비중 확대, 주주가치 증대로 이어질 것이며 기저 발전량 비중확대로 2016년까지 비용 구조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SK텔레콤에 대해서는 "LTE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의 증가 덕분에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 상승이 기대된다"며 "2분기 ARPU는 3만6225원(전년대비 6.5% ↑)으로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1분기보다는 2분기와 3분기로 갈수록 이익의 안정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