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저축은행 수가 전년보다 크게 감소했다.

자규모 역시 크게 줄어들어 영업실적이 일부 개선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계대출 연체율은 올라 자산건전성 개선은 아직 요원하다는 평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7월부터 올 3월까지 저축은행 영업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당기 순손실액이 전년동기대비 4500억원 줄어든 440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부실여신 축소 등으로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3030억원 감소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적자 저축은행 수도 1년 전 54개에서 13개가 감소한 41개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계대출 연체율은 같은기간 1.1%포인트 오른 12.2%를 기록해 자산건전성 개선여부는 여전히 숙제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