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미 자전거 화보/사진=쎄시 제공
제왕의 딸, 수백향의 은혜왕후가 '자전거여신'으로 돌아왔다.



배우 임세미(28)가 자전거 화보를 공개하며 자전거마니아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임세미는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덕으로 잡지 인터뷰하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임세미가 자전거와 함께 한강자전거도로를 배경으로 그동안 숨겨왔던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 모습을 담고 있다.



올해 초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은혜왕후로 열연했던 임세미는 로드바이크와 픽시자전거를 즐겨타는 자전거마니아로로 알려졌다.



임세미의 소속사인 토인엔터테인먼트 <a href="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etc&ie=utf8&query=%ED%86%A0%EC%9D%B8%EC%97%94%ED%84%B0%ED%85%8C%EC%9D%B8%EB%A8%BC%ED%8A%B8" nocr=""></a> 관계자는 "임세미는 5년 경력의 자전거마니아다. 픽스드기어바이크(고정기어 자전거)와 로드바이크에 이어 최근에는 미니벨로(바퀴가 20인치 이하인 자전거) 등을 두루 섭렵하며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임세미는 지난해 8월 머니바이크와의 인터뷰에서 "자전거가 좋아 바쁜 일정에도 틈틈히 시간을 낸다. 자전거를 타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기 때문이다"면서 "로드바이크로 북악스카이웨이를 오르는 등 도심 라이딩을 즐긴다"고 말한바 있다.



임세미 자전거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한강에 자전거여신이 나타났다", "같이 자전거 타고 싶군", "건강미가 물씬", "안구가 정화된다", "임세미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세미는 '반올림'을 시작으로 '호박꽃 순정'과 '넌 내게 반했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제왕의 딸 수백향'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졌다. 오는 5월에는 SBS '사랑만 할래(6월2일(월) 첫방송)'에서 여주인공인 최유리 역으로 시청자와 다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