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프로젝트’
DSP 미디어가 지금껏 존재하지 않던방법으로 새 멤버를선정하겠다고 밝혔다.DSP는 카라의 새 멤버를 뽑기 위한 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카라 프로젝트’는 SNS ‘커넥미’와 모바일 메신저 ‘라인’, 전문가들의 점수를 합산해 카라 멤버를 선발한다.
‘카라 프로젝트’는 DSP 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DSP 미디어에서 수년간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을 결성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길것이다. 5월 12일 포스터 공개와 함께 시작을 알렸으며, 팬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총 6회 분량이며 마지막 회는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DSP 미디어는 방송에 앞서 지난 14일 SNS ‘커넥미’를 통해 첫 번째 멤버 소진을 공개했다. 현재 두 번째 시윤, 세 번째 멤버 영지가 연이어 공개됐으며, 앞으로 남은 연습생은 4명이다.
베이비 카라의 멤버 소진은 공개 영상에서 날씬한 몸매와 뛰어난 춤실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노래와 댄스 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유한 멤버로 알려졌다. 소진은 “나만의 매력을 보이겠다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시윤은 데뷔 전부터 수 편의 CF 경험으로 이미 얼굴을 알렸다. 큼직한 이목구비로 만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의 소유자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프로젝트 참여 소감을 밝혔다.
기존 멤버 한승연을 닮은 듯한 영지는 앳된 외모와 뽀얀 피부로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촬영에 앞서 진행된 사전 인터뷰 중 눈물을 쏟은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며, 영지는“‘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자’라고 부모님과 약속했다”고 전하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카라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는 현재 많은 팬들의 관심으로 인해 다운된 상태며, 오는 27일 MBC뮤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DSP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