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위크 DB

22일 하나금융지주가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외환은행의 카드 사업 분할 계획을 승인했다.

전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에서 외환은행의 카드 분사와 외환카드의 신용카드업에 대한 예비 인·허가를 승인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외환카드와 하나SK카드의 합병도 급물살을 타게 됐다. 하나금융은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통합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외환은행의 카드사업 분할 기일은 6월 30일이며 다음날인 7월 1일 독립법인으로 출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