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22년 창립 이래 산업을 보호 육성한다는 이념을 저변에 깔고 출발한 만큼 사회에 대한 책임감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이런 창립이념을 바탕으로 지난 90여년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5대 핵심 경영이념에 '나눔경영'을 포함하고, 지속적으로 나눔경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매칭그랜트 방식의 '나눔펀드' 조성
메리츠화재는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차상위계층 이웃을 발굴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649가정에 의료비, 주거비, 공공요금 체납 및 기타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등 그들이 우리사회와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하고 있다.
또한 메리츠화재 임직원의 이름으로 심장병·백혈병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치료비 등을 후원하는 나눔펀드 활동도 실시한다. 지난 2007년 시작해 8년째 꾸준히 진행 중인 나눔펀드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렇게 조금씩 모인 나눔펀드에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액을 더해 연말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한국심장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한다.
이외에도 어린이·장애인·노인 및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를 위해 금융교육를 실시하고 도서벽지 어린이를 초청해 금융관련 현장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취약계층 어린이(다문화가정·조손가정·한부모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캠프를 진행 중이다.
◆ 장애인·소외노인 등 지원프로그램 활발
이밖에도 교통사고 유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학생들의 정서관리에 도움을 주며 소중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홀트장애인복지관과 하상장애인복지관 등 장애인복지단체에서의 임직원 봉사활동을 독려하고 있으며, 장애인 볼링대회 후원을 통해 장애인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역사회 노인을 위해 대규모의 걷기대회 이벤트를 후원하며, 임직원과 지역사회 어르신이 함께하는 나들이 프로그램도 상시운영 중이다. 그외에도 소외이웃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물품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실현하고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우리사회 소외이웃들의 슬픔을 함께 나눈다는 사명감으로 지금까지 진행해왔던 나눔 사업들을 올해에도 더욱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며 "보험의 진정한 가치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소외이웃과 지역사회의 걱정해결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