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의 중국 5호점이 31일 랴오닝성 선양시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선양점은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12만2000㎡(매장 면적은 7만3000㎡) 규모로 고속철도가 지나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 중심가인 선양북역(北站) 북쪽에 자리잡고 있다. 백화점 옆에는 영패션 전문관인 영플라자가 이날 함께 오픈했고 롯데시네마도 6월 중 문을 열 예정이다.

이날 선양점 개점 기념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배우 김수현의 팬 사인회가 진행돼 큰 인파가 몰렸다.


한편, 롯데그룹은 중국 선양에 7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총 투자비 3조원 규모의 ‘롯데월드 선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