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이클팀이 아시아선수권에서 메달 32개(금 10, 은 12, 동 10)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표=아시아선수권대회 홈페이지 캡처
우리나라 사이클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을 석권하면서 인천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



대한사이클연맹은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제34회 아시아 사이클선수권대회 및 제21회 아시아주니어선수권 대회(5월22~6월1일)'에서 메달 32개(금 10, 은 12, 동 10)를 획득, 출전 12개국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아시아선수권에서 우리나라는 임채빈(1km 독주)과 조호성(스크래치), 임재연(개인추발), 강동진·임채빈·손제용(단체스프린트, 이상 남자엘리트), 김지훈(도로독주), 김지훈·민경호·이재하·김웅태(단체추발), 정재희·석혜윤·김지훈(단체스프린트, 이상 남자주니어), 나아름(도로독주, 여성엘리트), 그리고 장연희(경륜)와 최슬기(500m 독주, 이상 여자주니어)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카자흐스탄과 일본이 각각 메달 22개(금 11, 은 7, 동 4)와 7개(금 3, 은 7, 동 7)로 종합 2~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