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쾌적한 고객상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카드 신컨택시스템'을 개발했다. /사진제공=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카드 신컨택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약 1개월 동안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 지난 5월 30일부터 전면적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카드 신컨택시스템’은 콜센터용 DW(Data Warehouse)구축, ARS셀프서비스 메뉴확대, 콜센터 전용 상담화면인 ‘상담APP’ 구축 등을 통해 더 신속하고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해지고, 상담이력에 대한 데이터 축적으로 고객별 차별화된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카드업계에서 최초로 도입하는 ‘불만자동감지시스템(Emo-ray)’은 녹취된 콜 전 건을 자동 평가해 불만 및 문제가 있는 콜을 분류하는 시스템으로 고객 불만족 사항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신응환 NH농협카드 사장은 “기존 상담시스템이 고객의 문의만을 받아 처리해주는 수준이었다면, 새로운 시스템은 고객에게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