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3일)은 전국이 흐리고 계속해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2일 17시부터 4일 자정까지 ▲경북 동해안과 경남에서 20~60mm(경남해안 80mm이상) ▲충남북과 전북 5~20mm ▲그 밖의 지역은 10~40mm다.
비의 영향으로 더위는 한풀 꺾여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내일 출근길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18도 ▲부산 18도 ▲대구 17도 ▲광주 21도 등으로 오늘(2일)보다 1~4도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3도 ▲부산 21도 ▲대구 22도 ▲광주 23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와 서해남부, 남해서부 전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항해나 조업에 나서는 선박은 특별한 유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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