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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동시지방선거 투표가 4일 오전 6시를 기점으로 전국 1만3600여 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에 이번 선거에서 내가 행사한 소중한 한표가 무효표가 되지 않기 위해 올바른 기표 방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에서 무효표로 처리되는 기표로 '누구에게 기표했는지 알 수 없는 경우', '서로 다른 후보자란에 2개 이상 기표된 경우', '정규의 기표용구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기표한 후 문자 또는 다른 표시를 한 경우' 등 4가지를 지정했다.

이번 투표는 7명을 뽑는 ‘1인 7표제’로 두 차례에 걸쳐 투표가 진행된다.

1차는 교육감, 시·도지사, 시장·군수 등이고, 2차는 도의원, 시·군의원, 광역비례대표, 기초비례대표 등을 뽑는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되고 이르면 밤 11시쯤 당선자들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