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캡처
‘부산시장’
6·4 부산시장 선거는 JTBC 예측조사 결과를 완전히 뒤집으며 서병수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2분 현재 부산시장 개표가 43.0% 진행된 가운데,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가 51.1%를 득표했다.


반면 오거돈 무소속 후보는 48.9%를 기록해 2.2%포인트의 차이가 벌어졌다.

부산지역 전체 유권자 293만2179명 가운데 162만9879명이 투표했다. 투표율은 55.6%를 기록했다.

앞서 초박빙 격전지로 꼽힌 이번 부산시장 선거에서 서 후보는 막판까지 득표전을 펼친 끝에 투표마감 직후 지상파 공동 출구조사에서 51.8%를 얻어 48.2%를 기록한 오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