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에서  전남 담양군수에 최형식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사진)가 당선돼 재선 도전에 성공했다.

최형식 담양군수 당선자는 "변함없는 믿음으로 저를 선택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을 섬기며 부자 담양을 만들어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최 당선자는 "군민이 저에게 군정을 다시 맡겨주신 것은 그동안 추진해온 각종 사업들을 차질없이 마무리해 더 큰 담양 발전을 이뤄달라는 지상 명령으로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특히 "오는 9월 개최되는 남도음식문화 큰잔치와 내년 6월 열리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켜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겠다"며 "첨단문화복합단지 등 민선 5기 군정 주요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해 더 좋은 경제, 행복한 복지로 군민 행복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종 농정현안 사업과 일반산업단지, 1000가구의 전원주택단지, 700만 관광시대, 교육복지 정책 등 선거기간 동안 제시했던 각종 공약을 반드시 실천해 소득 3만달러, 인구 7만의 자립도시, 대한민국 농업·농촌의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최소한 10~2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담양 발전 계획과 기틀을 다져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또 "민심의 바다 속으로 뛰어들어 수렴했던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거로 인해 내 편, 네 편으로 갈라진 지역 민심을 추스르고, 상처를 봉합해내는 화합과 상생의 정치, 대통합의 정치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최 당선자는 마지막으로 "담양군이 전국에서 주목받는 자립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가 똘똘 뭉쳐 단합된 힘을 발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담양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기틀이 다져지고 있는 만큼 군민 모두가 합심해 또다른 천년 담양의 미래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