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20분 현재 서울은 소나기가 조금씩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밤까지 내륙 곳곳에서 최고 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영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서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오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과 번개는 물론 우박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비의 영향으로 더위는 잠시 주춤했다.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방이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내렸다. 현재 서울이 28도, 춘천 28도, 강릉 19도, 대구 23도, 청주 28도, 대전 27도, 광주, 28도, 전주 28도, 부산 23도, 제주 22도로 어제보다 서늘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11일인 내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며 새벽에는 동해안,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도 영동은 이날 밤부터 모레(12일) 새벽 사이 동풍의 영향으로 비(강수확률 60~70%)가 조금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0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한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