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로컬룰 확인= 라운드 전에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해당 골프장의 로컬룰을 읽는 것이다. 각 코스의 특수조건에 맞게 정해 놓은 규칙인 로컬룰은 골프협회가 정한 일반 룰보다 우선시되니 반드시 사전에 익혀야 한다.
② 볼에 마크= 볼에는 자신의 볼임을 식별할 수 있는 마크를 해야 한다. 라운딩을 하다 보면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과 공이 비슷한 곳에 갈 수 있고, 우연히 같은 공을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시비거리가 될 수 있다.
③ 클럽 확인= 본인이 지참한 클럽의 개수를 세어보자. 경기에 지참할 수 있는 클럽은 총 14개이며 추가 지참한 경우에는 벌점을 받게 된다.
◆라운드 중
① 어드바이스= 자신이 속한 편의 파트너나 캐디를 제외한 누구에게도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파트너 외의 플레이어에게는 어드바이스를 해도 안된다. 단, 해저드 위치 및 깃대까지의 거리 등은 어드바이스에 속하지 않는다.
② 코스 룰
◈티샷 : 2개의 티 마커 사이에서 해야 하며 티 마커 앞으로 나오면 안된다. 올바른 위치 내에서 티샷을 하지 않으면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2벌타를 받는다.
◈코스 개선 : 스탠스나 스윙을 할 때 외에는 고정물, 생장물 등을 움직이거나 구부리거나 꺾거나 누르면 안된다. 코스에서는 라이나 스윙 구역, 경기선 등을 개선하지 말아야 한다. 단, 볼이 해저드에 있는 경우를 제외한 장소에서 루스임페디먼트는 치울 수 있다.
◈루스임페디먼트(Loose Impediment:자연장애물) : 돌, 나뭇잎, 동물의 똥, 벌레와 곤충, 그린 위 모래, 흙 등 생장물이나 고정물이 아닌 자연적인 장애물로, 생장하지 않고 단단히 박혀 있지 않으며 볼에 부착되지 않는 것을 뜻한다.
◈옵스트럭션(Obstruction:인공장애물) : 인공물체로 도로와 통로, 인공얼음 등을 포함한다. 움직일 수 있는 인공장애물은 어디서나 제거할 수 있고 볼이 움직여도 벌점이 없으며 리플레이스 한다. 단 OB를 표시하는 말뚝·담·벽·울타리 등과 OB에 있는 움직일 수 없는 인공물건, 위원회가 정한 모든 구축물은 예외다.
◈해저드 : 볼이 워터해저드에 들어갔거나 분실된 경우에는 1벌점을 받고, 워터해저드 후방선상에 드롭하거나 분실구(티샷일 때)라면 티업하면 된다. 볼이 래터럴 워터해저드(빨간 말뚝) 경계를 최후로 넘으면 볼이 워터해저드 선을 넘은 지점이나 홀에 가깝지 않게 반대편 지점으로부터 2클럽 내의 워터해저드 밖에 드롭할 수 있다.
③ 그린 룰= 규칙에서 허용하기 전에는 플레이어가 그린 위의 라인을 고치지 못한다. 그린 위에서는 마크를 한 후 볼을 집어 올려 닦을 수 있으며 다시 놓을 때는 정확한 지점에 '리플레이스' 해야 한다. 볼의 충격으로 생긴 그린 위 손상(볼 자국)이나 전에 사용한 홀 자국은 고칠 수 있으나 스파이크나 발자국은 고칠 수 없다.
그린 위에서 볼을 굴리거나 문질러서 그린을 시험하지 못한다. 볼이 가장자리에 걸쳐 있을 때는 10초 정도 기다렸다가 볼이 안 떨어지면 다시 친다. 다른 볼이 방해가 될 때는 볼을 마크하고 치운다. 그린 위에서 자신의 볼이 다른 볼을 건드리면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2벌점을 받는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3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