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LG전자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시즌 8승 사냥에 나섰다.

한국시간으로 12일 오전 8시10분부터 류현진은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하고 있다.
 
4경기 연속 포수 드류 부테라와 호흡을 맞춘 류현진은 1회말 수비에서 빌리 해밀턴을 3루 땅볼로 잡아낸 데 이어, 지난달 자신의 퍼펙트게임을 저지했던 토드 프레이저를 깔끔하게 삼진처리했다. 또 조이 보토 역시 1루 땅볼로 마무리, 1회를 삼자범퇴 처리하며 8승을 향해 쾌조의 출발을 시작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되면 류현진은 시즌 8승을 거두게 된다. 또한 부상 복귀 후 5연승 사냥에 성공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