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한 뼘 크기로 벌어진 북한강자전거길/사진=이고운 기자
나무데크와 콘크리트 접합 부위가 갈라진 구간이 약 1km다. 낙차사고, 역주행 등 야간 주행 시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사진=이고운 기자
북한강자전거길 노면의 일부가 갈라져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 특히 백양리역(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을 1.5km 정도(서울방향) 지난 약 1km 구간이 문제다. 나무데크와 콘크리트 사이를 메웠던 부분이 파손돼 있는 것. 어떤 곳은 성인 손 한 뼘 크기로 갈라져 있다. 이 부분을 피하려 역주행하는 모습도 자주 눈에 띈다. 낙차사고를 비롯해 야간 주행 시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