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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은 브라질 월드컵 기간 동안 어린이박물관 볕들재에서 주말 교육 프로그램 '신나는 토요일, 우리가족 박물관 나들이-힘내라 대한민국!' 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응원도구를 직접 만들고 응원을 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14, 22일에는 2014년 청마의 해를 맞아 청마 저금통 인형을 만들어보는 '종이 인형 만들기'가, 15일에는 월드컵을 응원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액자를 만들어 보는 '찰칵! 사진 속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 진행된다.

29일에는 태극 문양을 다양하게 활용한 현수막, 망토, 옷, 악기 등 응원도구를 직접 제작하는 시간이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