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 홈플러스 주최 '월드비어 페스티벌'이 열린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홈플러스 임직원들이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한국과 러시아전이 열리는 18일 새벽에는 선선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진다. 다만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이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새벽 시간대에는 구름이 많지만 비는 내리지 않을 전망이다. 기온은 다소 올라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31도가 예상된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영서에는 응원을 마친 오후부터 저녁 사이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